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대 컬렉션/함재기 (문단 편집) ==== 기타 함상정찰기 ==== ||[include(틀:함대 컬렉션/장비/항공기, 장비명=2식 함상정찰기, 일어장비명=二式艦上偵察機, 파일=NHlkQKJ.png, 도감넘버=61, 레어도=레어(★★), 화력=, 뇌장=, 폭장=, 대공=+1, 대잠=, 색적=+7, 명중=+3, 회피=, 사거리=, 장갑=, 대폭=, 영격=, 출격대공=, 방공대공=, 개발=개발가능, 개수=개수가능, 자원=연료 3 탄약 1 보크사이트 13, 전투반경=5, )]|| ||<-100>명기 '스이세이 함폭'의 함상정찰기형입니다. 정찰용 카메라와 증가 연료탱크를 탑재해 함대의 눈으로 활약 가능합니다. 부디 사이운과 함께 기동부대에서 운용해 줘요!|| ||<-100>2013년 8~11월 랭킹보상으로 선행배포된 함재기. 명중이 +3이나 붙어있지만 랭킹보상이라 일반 유저들에겐 그림의 떡이었으나, 2014년 5월 23일 업데이트로 개발이 풀렸고, [[류조(함대 컬렉션)|류조]]와 [[소류(함대 컬렉션)|소류]]가 2차 개장시 들고온다. 다만 사이운과는 달리 T자 불리 제거 기능이 없는데다가, 명중 +3이 붙어있어도 빗나갈 땐 빗나간다. 그래도 +3의 명중수치는 명중률은 물론 접촉시 개막폭격의 피해를 사이운에 비해 좀 더 강화(20%)시켜주기 때문에 T자 불리를 중간 돌파에 써먹기 위한 이유 등으로 사이운을 빼거나 사이운 1~2기 투입 후 색적치 확보를 위해 들어가곤 한다. 개막폭격 세팅, 레벨링 등에서 대신 쓰게 된다. 혹은 명중 3이 붙은 점을 활용해 지원함대용으로 쓴다는 발상도 가능하다. 여담으로 2식 함상정찰기는 일본군의 안 좋은 의미로 골때리는 함상폭격기인 스이세이의 프로토타입(기체강도 부족으로 폭격에는 부적합해서 개량하고서야 스이세이로 되고 시제기를 일단 뽑은건 정찰기로 개조)을 정찰기로 개조한 버전이다. 2019년 2월 8일 공창 개수가 추가되었으며, 이번에는 개수치에 따라서도 시너지 보너스를 제공하도록 바뀌었다. 예시로 소류 改2에 풀개수 2식 함상정찰기를 달 경우 화력+4, 색적+4 보너스에 개수 보너스 화력+2, 색적+3까지 달려서 화력+6, 색적+7을 제공하는 식. * '''개수 보너스'''(특정함 시너지 보정과 중첩될 수 있음) * 개수치 ★2~3: 색적+1 * 개수치 ★4~5: 화력+1, 색적+1 * 개수치 ★6~9: 화력+1, 색적+2 * 개수치 ★max: 화력+2, 색적+3 * '''특정함 시너지 보너스''' * [[이세(함대 컬렉션)|이세改二]]: 화력+3, 장갑+1, 회피+2, 사거리 1단계 증가(중첩 불가) * [[소류(함대 컬렉션)|소류改二]](★1~7): 화력+3, 색적+3 * [[소류(함대 컬렉션)|소류改二]](★8+): 화력+4, 색적+4 * [[히류(함대 컬렉션)|히류改二]](★1+): 화력+2, 색적+2 * [[즈이호(함대 컬렉션)|즈이호改二乙]], [[改스즈야급 航(칸코레)|改스즈야급 경항모]](★1+): 화력+1, 색적+1 || ||<:>{{{#black '''개수정보'''}}} 다음 장비 개수에 소모함: 2식 함상정찰기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include(틀:함대 컬렉션/장비/항공기/개수일정, 칸무스=소류, (비고)=改二, 일=〇, 월=〇, 화=〇, 수=〇, 목=〇, 금=〇, 토=〇, )] [include(틀:함대 컬렉션/장비/항공기/개수공창, 연료=120, 탄약=40, 강재=20, 보크사이트=300, 개발자재0=8/9, 개수자재0=3/4, 재료장비0=스이세이, 필요수0=2, 개발자재6=8/10, 개수자재6=5/7, 재료장비6=2식 함상정찰기, 필요수6=1, 개발자재max=, 개수자재max=, 재료장비max=, 필요수max=,)] || }}} || ---- ||<|4><:>[[파일:keiun.png|width=100%]] '''[[R2Y 케이운|시제 케이운]][BR](함상정찰기형)[BR](試製景雲(艦偵型))'''||<:>등급||<:>희귀도||<:>화력||<:>뇌장||<:>폭장||<:>대공||<:>대잠||<:>색적||<:>명중||<:>행동반경|| ||<:>★★★★★||<:>SS홀로||<:>'''+2'''||<:>-||<:>-||<:>-||<:>-||<:>'''+11'''||<:>+2||<:>'''8'''|| ||<-2><:>장착가능 함종||<:><-99>'''장갑항모'''(다이호'''改''', 쇼카쿠급'''改二甲''')|| ||<-100>항공기술창이 개발한 최신예 고고도 시제정찰기 '케이운'. 이 기체는 함재용으로 개수된 함상정찰기 버전입니다. 수많은 신기축을 담은 유니크한 기체 '케이운'은, 개발중인 터보제트 엔진 '네330'을 탑재하고, 최신예 분진식 공격기화할 계획도 있었습니다.(본기는 신예 정규항모 일부에서만 운용 가능합니다)|| ||<-100>2015년 9월 랭킹보상으로 처음 배포된 함재기. 쇼카쿠 때 던졌던 대중량 함재기 떡밥의 첫 결과물이자 최초의 5성급 함상정찰기이다. 무려 +11이나 되는 색적(수색) 능력치에다가 화력까지 +2가 붙어있다. 다만 사이운에 비하면 T불리 방지 효과가 없고, 2식 함상정찰기와 비교하면 명중이 +1 낮다. 즉, 엄청난 색적 능력치와 유일한 화력 능력치는 눈에 띄지만 다른 정찰기들의 완전한 상위호환은 아닌 셈. 보통 출격용 항모들에게는 사이운이 주로 쓰여서 그닥 사용되지 않으나 기지항공대에서 비행정 대신 행동반경을 늘리거나 방공시 제공치를 올리는 용도로 쓰인다.[BR]본래 케이운은 육상에서 운용할 계획이었던 정찰기로, 높은 고도에서 정찰을 하려던 기체였다. 게임 내에서는 함상정찰기로 개조를 하고 대중량이어서 신형 항공모함만 가능하다는 설정. 그러나 이미 전쟁 말기였으므로 운용은커녕 제대로 생산도 되지 못하고 사라진 기체로, 만들어진 케이운은 달랑 2기밖에 되지 않으며 실전 배치도 되지 못했다. 하지만 엔진 트러블 때문에 개발이 지지부진하다 일본 최초의 제트 엔진인 Ne-20이 개발됨에 따라 제트화가 쉬운 기체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케이운이 발탁된다. 이름하여 케이운改.[* 해당 기체에는 개발준비중인 Ne-330의 장착이 예정되어 있었다.] 그리고 제트엔진을 설치하기 위한 도면 연구가 지시되었고 그 연구계획중에는 항공모함 탑재형도 있었지만, 결국 시제품도 완성되지 못했다. 이후 도감 설명대로 네식 엔진을 사용해 칸코레 최초의 제트폭격기로 개수 전환할 수 있게 되었다. 드디어 제대로된 용도가 생긴 것이다.|| ---- ||[include(틀:함대 컬렉션/장비/항공기, 장비명=풀머(전투정찰/숙련), 일어장비명=Fulmar(戦闘偵察/熟練), 파일=weapon423.png, 도감넘버=423, 레어도=홀로(★★★), 화력=+2, 뇌장=, 폭장=, 대공=+4, 대잠=+3, 색적=+4, 명중=+3, 회피=+3, 사거리=, 장갑=, 대폭=, 영격=, 출격대공=, 방공대공=, 개발=개발불가, 개수=개수불가, 자원=연료 1 탄약 1 보크사이트 2, 전투반경=4, )]|| ||<-100>정찰도 공격도 가능한 다용도 운용을 목표로 한 홍차의 나라에서 개발된 복좌 함상 전투기입니다. 공전 성능이나 속도가 떨어지고, 일본 기동 부대의 제로센 편대에도 압도되었지만, 네비게이터가 동승하는 복좌기이기 때문에, 해상 강행 정찰이나 적함에의 촉접 등에서는 뛰어난 운용도 가능합다. 본기기는 숙련 탑승원 페어에 의한 함상 전투 정찰기입니다. 홍차의 나라의 항공모함에서 그 능력을 발휘합니다.|| ||<-100>2021년 7월 30일에 랭킹보상으로 구현되었고, 이후 2021년 여름 이벤트의 E-1 갑난이도 보상으로 주어졌고 풀머에서 개수변환을 통해 만들수도 있다. 함상정찰기이긴 하지만 색적이 +4로 가장 낮은 편에 속하고 T불리 회피도 없어서 여러모로 계륵에 가깝지만, 그래도 영국 항모엔 상당한 스탯 보너스가 있고 2021년 여름 이벤트 같은 유럽 이벤트에서 항모의 딜을 올려줄 가능성도 있어서 아예 쓸모없는 장비는 아니라고 할 수 있다. [ 특정함 시너지 보너스 ] * 영국 항공모함: 화력+4, 대공+4, 색적+4, 회피+4 * 미국 항공모함: 화력+1, 대공+1, 색적+1, 회피+1||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